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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압도적 승리! 한국,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정상 등극

yestistory 2026. 2. 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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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 정상에 서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눈부신 활약을 앞세워 숙적 중국을 3-0으로 완파하고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0년과 2022년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10년 만에 정상에 오른 이번 우승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특히 안세영 선수에게도 커리어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이라는 값진 기록이 더해졌습니다.

 

 

 

 

안세영,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중국 격파

결승전에서 한국은 안세영을 1단식 주자로 내세우며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습니다. 안세영은 중국의 한첸시(세계랭킹 38위)를 상대로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7 21-14) 압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비록 중국의 주력 선수들이 빠진 상태였지만, 안세영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빛났습니다.

 

 

 

 

백하나-김혜정 조, 끈끈한 호흡으로 승리 견인

이어 2복식에서는 백하나-김혜정 조가 세계랭킹 4위의 지아이판-장수센 조를 상대로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0(24-22 21-8)으로 승리하며 한국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겼습니다. 급조된 듀오라는 우려를 딛고 이번 대회 내내 좋은 호흡을 보여준 이들의 활약은 결승전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김가은의 짜릿한 역전승, 우승 확정

마지막 3단식에서는 김가은 선수가 중국의 쉬원징에게 1게임(19-21)을 내줬지만, 2게임(21-10)과 3게임(21-17)을 내리 따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의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파죽지세의 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안세영, 전영 오픈 2연패와 통산 3번째 우승 도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안세영은 오는 3월 열리는 127년 전통의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2연패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강력한 중국 선수들과의 명승부가 예상되지만, 이미 '중국 킬러'로 명성을 높인 만큼 다시 한번 유럽 무대 석권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사상 첫 아시아 정상 등극, 안세영의 빛나는 기록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안세영의 맹활약을 앞세워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개인 통산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추가했으며, 곧이어 열릴 전영 오픈에서의 2연패 및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아시아단체선수권은 어떤 대회인가요?

A.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단체선수권(우버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대회입니다.

 

Q.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안세영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개인 통산 첫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안세영 선수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A.안세영 선수는 오는 3월 열리는 전영 오픈에서 2연패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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