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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결과, 한국 쇼트트랙 남자 500m 전원 탈락…임효준은 준준결승 진출

yestistory 2026. 2.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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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0m 예선, 한국 선수단 전원 탈락의 충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한국 선수단 전원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황대헌(강원도청)과 임종언(고양시청)은 각각 예선 4조와 8조에서 3위를 기록했지만, 아쉽게도 상위 4명의 랩타임에 들지 못해 다음 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쇼트트랙의 강세를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결과로, 선수들의 아쉬움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황대헌, 8년 만의 500m 메달 도전 좌절

남자 1500m 은메달리스트 황대헌은 500m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랐습니다. 비록 2위로 레이스를 펼쳤으나, 근소한 차이로 3위로 밀려나며 준준결승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이는 황대헌의 올림픽 멀티 메달 획득 기회와 8년 만의 남자 500m 입상 도전이 좌절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18 평창 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로서 그의 도전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임종언, 아쉬운 500m 예선 통과 실패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신예 임종언 역시 500m 예선에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평소 우상으로 삼던 린샤오쥔(임효준)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으나, 치열한 경합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임종언은 41초289의 기록으로 준준결승 진출에 필요한 랩타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첫 올림픽에서 1000m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그였기에, 500m에서의 아쉬움은 더욱 클 것입니다.

 

 

 

 

임효준, 린샤오쥔으로 준준결승 진출…엇갈린 희비

반면, 한국에서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은 8조 2위로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단과는 엇갈린 희비를 맛보았습니다. 린샤오쥔은 41초242의 기록으로 여유 있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이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린샤오쥔 개인에게는 올림픽에서의 도전을 이어갈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500m 종목에서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지만, 황대헌과 임종언은 다른 종목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임종언은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이번 500m의 부진을 발판 삼아 다음 종목에서 더욱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국 선수단은 500m 종목에 몇 명이 출전했나요?

A.한국 선수단은 이번 밀라노 올림픽 남자 500m 종목에 2명의 선수, 황대헌과 임종언이 출전권을 확보하여 참가했습니다.

 

Q.린샤오쥔(임효준)은 어떤 선수인가요?

A.린샤오쥔은 한국 출신으로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입니다. 이번 대회 남자 500m 예선에서 준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Q.황대헌 선수는 이전 올림픽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었나요?

A.황대헌 선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준결승에서 페널티를 받아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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