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중보건의 대거 이탈에 의료 공백 '적신호'경남 합천군이 심각한 의료 공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오는 4월, 전체 공중보건의(공보의)의 63%에 달하는 17명이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역 내 공공의료 서비스 유지에 큰 어려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조건에도 '외면'…의사 부족 현상 심화합천군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일반의 자격 관리 의사 1명 채용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1차 공고에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결국 2차 공고에서는 일당을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습니다. 이는 한 달 20일 근무 기준으로 월 약 2000만원에 달하는 파격적인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