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드디어 하나로! 시범 운행 시작연말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KTX와 SRT가 드디어 시범적으로 교차 운행을 시작합니다. 2월 25일부터 하루에 한 번씩,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전국민의 철도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시범 운행은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이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좌석 걱정 끝! 더 넓어진 선택의 폭특히 이번 교차 운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좌석 공급 확대입니다. 기존에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는 SRT(410석)보다 두 배 이상 많은 955석의 KTX-1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수서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