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공판, 마침내 그날이 오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사태 주요 가담자들의 재판이 마무리될 결심공판이 열렸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어떤 형을 구형할지, 윤 전 대통령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판은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오전 11시 50분쯤 종료되었으며, 오후 재판은 1시 40분부터 재개되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부정선거론'을 다시 꺼내 들며, 자신들을 음모론자로 몰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측의 변론, 엇갈리는 주장과 쟁점윤 전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수색영장 발부와 집행이 위법하며, 형사소송법상 재판 관할도 어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특검법의 위법성을 제기하며 재판 중계 규정으로 증인들이 여론의 압박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