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산산조각 난 귀화 여성의 눈물베트남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살 집을 짓기 위해 온 가족이 모은 2억 6천만원을 도난당한 베트남 귀화 여성 이모(30)씨가 절망에 빠졌습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넘었지만 범인은 오리무중이며, 경찰은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씨는 부모님과 남편, 동생 등 가족의 소중한 재산을 대신 맡아왔기에 더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심장이 좋지 않은 어머니에게는 아직 도난 사실을 알리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피해자평생 모은 돈을 잃은 이씨는 3살 아이와 함께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범인이 다시 침입할까 두려워하면서도 이사할 돈조차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남편은 생계를 위해 멀리서 일하고 있어 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