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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2

김남일 '야구 비하' 발언 논란,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 SNS 테러까지

김남일,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다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남일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야구를 스포츠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김남일은 야구 레전드 윤석민을 언급하며 "야구 선수는 박찬호, 추신수, 류현진 정도만 안다. 윤석민은 누구냐"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케 했습니다. 비록 방송 콘셉트상 농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타 직군에 대한 존중 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종목별 위상을 비교하는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야구 팬들의 분노, 김보민 아나운서 SNS 향한 악성 댓글로 이어져김남일의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일부 야..

스포츠 2026.01.30

아이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의원 초상권 침해 비판 확산

정치인의 '사이버 괴롭힘법' 발의와 상반된 행동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에게 반박하며 그의 자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2주 전 '사이버 괴롭힘법'을 발의했던 배 의원 본인이 오히려 초상권과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배 의원은 네티즌 A씨의 댓글에 '내 페북 와서 반말 큰소리네'라고 답하며, A씨의 페이스북에 있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캡처해 게시했습니다. 이 행동은 '아이가 무슨 잘못이냐'는 비판과 함께 '배현진 잘한다'는 옹호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공개 및 2차 가해 논란배 의원은 앞서 자신을 비방한 다른 네티즌의 이름, 직장, 전화번호 등이 담긴 명함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를 무단 ..

이슈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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