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새로운 거포 탄생 예감한화의 호주 멜버른 1차 캠프에서 조성환 KBSN 해설위원과 김태균 해설위원이 나란히 한 선수의 타격에 주목했습니다. 바로 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한지윤 선수인데요. 힘 있는 타구와 이상적인 타구 속도, 비거리는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장타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은 한지윤은 한화의 미래를 밝힐 거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포수에서 외야수로, 과감한 포지션 변경의 이유원래 포수 유망주였던 한지윤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뛰어난 장타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화 역시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3라운드에 지명했죠. 하지만 지난해 송구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고,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가 건재하며 포수진의 양과 잠재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