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정기, 법정의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전국 법원이 겨울 휴정기에 돌입했지만, 서울중앙지법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주요 사건들의 심리가 휴정기에도 멈추지 않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휴정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재판부는 휴정기 종료일인 1월 9일에 변론을 종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2월 말 정기 인사를 앞두고, 주요 사건들의 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과 맞물려 법원의 긴박한 분위기를 대변합니다. 윤석열 내란 사건, 재판의 끈을 놓지 않다이번 주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계속되었습니다. 사건 병합을 위해 연이은 공판기일이 진행되었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