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7천억대 자산 반환 소송 최종 패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고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셋째 아들 문현진 씨를 상대로 제기한 미국 내 7천억 원대 자산 반환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통일교 측의 상고를 기각하며, 문현진 씨가 보유한 UCI 재단과 이전된 약 5억 달러(7360억 원) 상당의 자산에 대한 통일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통일교는 일본 내 해산으로 인한 재정난에 이어 또다시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 여의도 파크원 등 핵심 자산, 문현진 씨에게 넘어가이번 판결로 통일교는 서울 여의도의 '파크원(Park1)' 사업권,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국내 스키 리조트 등 막대한 자산을 되찾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파크원 사업권은 통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