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캐나다 이주, 그리고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의 캐나다 이주를 앞두고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특별한 데이트를 즐기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안선영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친과의 따뜻한 시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캐나다 이주를 고려 중인 안선영은, 이 바쁜 와중에도 어머니와의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습니다. 모녀의 따뜻한 교감, 웃음꽃 피어나는 일상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선영은 어머니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식사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특히, 안선영은 어머니로부터 ‘액면가 35세’라는 칭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