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 흐름 및 양 팀 포메이션 분석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은 4-4-2 포메이션으로 김승규 골키퍼를 비롯해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가 포백을, 정승원, 박진섭, 송민규, 이재성이 중원을, 손흥민과 오현규가 투톱을 구성했습니다. 이에 맞선 에콰도르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전반 2분 정승원의 중거리 슈팅이 한국의 첫 번째 위협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과 아쉬운 판정손흥민은 전반 10분 프리킥을 얻어내는 등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으나, 한국은 전반 38분 송민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심이 이를 인정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