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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침해 4

14세 배우의 얼굴, 4조 원대 흥행작 '아바타' 네이티리로 도용? 역대급 소송 제기

'아바타' 네이티리 외형, 초상권 침해 소송 휘말리다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SF 영화 '아바타' 시리즈가 주요 캐릭터 '네이티리'의 외형을 둘러싼 초상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페루 혈통의 독일 출신 배우 겸 활동가 코리안카 킬처(36)는 캐머런 감독과 월트 디즈니 컴퍼니를 상대로 초상권 침해와 수익 반환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킬처는 2005년 영화 '뉴 월드'에서 14세의 나이로 포카혼타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킬처 측은 소장에서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의 주요 캐릭터 네이티리를 구상할 당시 14세 킬처의 사진을 본 뒤 디자인팀에 그녀의 이목구비를 캐릭터 제작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킬처의 입술과 턱선, 입 모양 등이 동의나 ..

이슈 2026.05.09

AI 영화, 배우 초상권 침해 논란 속 중국 콘텐츠 시장 뒤흔들다

AI 기술로 재탄생하는 중국 영화계중국에서 100%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영화 '영혼의 뱃사공'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누적 조회수 45억 회를 기록한 인기 콘텐츠를 AI로 재해석한 이 영화는 연기, 배경, 편집 등 모든 과정을 AI가 담당합니다. 궈징위 감독은 실제 배우가 연기하기 어려운 장면을 AI가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10년 전 배우들의 모습까지 되살려냈습니다. 배우들의 거센 반발과 초상권 침해 논란하지만 '영혼의 뱃사공' 예고편 공개 직후, 배우들의 어색한 감정 표현과 눈빛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더욱이 중국 대표 콘텐츠 플랫폼 아이치이가 최근 출시를 예고한 '연예인 라이브러리'는 유명 배우 100여 명의 얼굴과 음성을 데이터화하여 AI 영상 ..

이슈 2026.05.02

AI 얼굴 합성 논란: 160만 인플루언서, 타인의 삶을 훔치다

인플루언서의 충격적인 AI 사진 도용1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런 블레이크 볼티어가 타인의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여 온라인에 게시한 사실이 밝혀져 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백인인 볼티어가 무단으로 도용한 사진의 주인공이 흑인이라는 점에서 인종차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의 오용 사례로, 디지털 시대의 윤리적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진실 폭로와 증거 제시사진의 실제 주인공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티아나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볼티어의 사진 도용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엘리자베스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24년 9월 뉴욕 US오픈 테니스 대회 현장에서 촬영되었으며, 볼티어는 단순히 엘리자베스의 몸 위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슈 2026.04.06

아이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의원 초상권 침해 비판 확산

정치인의 '사이버 괴롭힘법' 발의와 상반된 행동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에게 반박하며 그의 자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2주 전 '사이버 괴롭힘법'을 발의했던 배 의원 본인이 오히려 초상권과 아동 인권을 침해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배 의원은 네티즌 A씨의 댓글에 '내 페북 와서 반말 큰소리네'라고 답하며, A씨의 페이스북에 있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캡처해 게시했습니다. 이 행동은 '아이가 무슨 잘못이냐'는 비판과 함께 '배현진 잘한다'는 옹호 의견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공개 및 2차 가해 논란배 의원은 앞서 자신을 비방한 다른 네티즌의 이름, 직장, 전화번호 등이 담긴 명함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를 무단 ..

이슈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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