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세테크의 시작은 '가족 자산 배분'부터연초는 1년치 세금 농사를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가족 간 금융자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그해 납부해야 할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부 각자의 소득 상황에 맞춰 절세 전략을 미리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예금, 보험 등 금융 상품은 명의자와 수익자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증여세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자녀 명의 예·적금, '자금 출처'가 핵심자녀 명의로 예금이나 적금을 운용할 경우, 자금의 출처가 부모라면 증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는 10년간 2000만원까지 증여세를 면제받지만,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한 이자소득은 자녀의 소득으로 귀속됩니다. 반대로 부모 명의 계좌에 자녀의 자금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