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 성과급 격차 심화설 명절을 앞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성과급 격차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연봉의 최대 2964%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 반면,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상여금 지급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이는 자금 지출이 많은 설 연휴를 앞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직원은 연봉 1억원 기준 약 1억 4820만원의 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추산되며, 삼성전자 역시 반도체 부문에서 연봉의 47%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했습니다. 중소기업, 경영난으로 상여금 지급 '빨간불'미국 관세 부과, 고환율, 경기 침체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