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의 새 역사, KF-21 보라매 출고우리 기술로 탄생한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드디어 출고되었습니다. 최고 속력 마하 1.8 이상, 항속거리 2,900km에 달하는 이 전투기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술진이 주도하여 완성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이 담겨 있다"며, "여기서 안주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는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처음 계획을 공개한 이후, 레이더 기술 이전 거부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4년여 만에 독자 개발에 성공한 값진 결실입니다. 2022년 첫 시험비행에 이어 실전 배치 및 양산 단계에 돌입하며 자주국방의 위상을 한층 높였습니다.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 출항KF-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