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들의 설렘, '돌싱글즈7'의 화려한 시작MBN 예능 '돌싱글즈7'이 드디어 베일을 벗고, 재혼을 꿈꾸는 돌싱남녀 10인의 설레는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호주 골드코스트의 '돌싱 하우스'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습니다. 첫 번째로 등장한 박희종은 아버지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돌싱글즈7'은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진솔한 감정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순한 외모, 반전 매력의 소유자, 한예원두 번째로 등장한 한예원은 청순한 외모와 앳된 얼굴로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지혜는 그녀의 외모에 감탄하며 '귀엽다, 예쁘다'라고 칭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