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투수도 당황시킨 호주 거포, 알렉스 홀호주 출신의 거포 알렉스 홀(26)이 KBO 리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일본 최고의 구원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2026시즌에는 1군이 아닌 2군 퓨처스리그 무대인 울산 웨일즈에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홀은 이미 지난 2월 울산 웨일즈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호주는 일본에 아쉽게 역전패했지만, 경기 막판 보여준 추격의 중심에는 알렉스 홀이 있었습니다. 그는 1-4로 뒤진 9회초, 일본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이자 일본프로야구(NPB) 최다 홀드왕 경력을 자랑하는 오타 다이세이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