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멕시코 리그 레오네스 데 유카탄 입단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멕시코 리그의 레오네스 데 유카탄에 합류했습니다. 유카탄 구단은 플로리얼의 입단을 공식 발표하며 '사자 군단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플로리얼은 MLB, KBO, 도미니카공화국 리그 등 풍부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KBO 리그에서의 아쉬운 발자취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와 총액 85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 리그에 입성한 플로리얼은 과거 뉴욕 양키스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주 만능 중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즌 초반 부진으로 조기 퇴출설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6월 불의의 손등 부상으로 재활에 돌입했고, 결국 한화는 대체 선수 영입 후 플로리얼과의 결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