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매매수급지수, 1년 만에 최저치 기록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가 강화되면서 강남권 상급지에서 매도자 우위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넷째 주(2월 23일 기준) 서울 동남권 매매수급지수는 100.0을 기록하며 5주 연속 하락 끝에 기준선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 첫째 주(9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당시에도 매수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던 시기였습니다. 매매수급지수 100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의미하며, 이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강동구를 포함하는 동남권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힘겨루기가 균형점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합니다. 보유세 부담 강화 전망, 매물 증가와 가격 하락 압력정부가 다주택자뿐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까지 보유 부담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