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아동 학대 살해 사건, 친모에게 무기징역 선고전남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학대를 방치한 남편 B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 폭행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방치하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지면서 '해든이 사건'으로 불리며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잔혹한 학대 행위, 홈캠 영상으로 드러나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사건 발생 전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아들에게 학대를 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