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수익성 두고 벌어진 설전의 배경한강버스의 수익성을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오 시장이 '절대 적자는 나지 않는다'고 발언했던 내용의 의미를 두고 양측은 '말장난'이라며 날 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용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속기록을 제시하며 오 시장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았습니다. 용혜인 의원의 구체적 지적과 오세훈 시장의 반박용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의 실적 자료를 근거로, 실제 운항 수입이 당시 오 시장 발언의 절반 수준이며 부대사업 수입도 적어 136억 원의 결손액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3년 정도 운행 후에는 실적이 맞을 것이라며, 1년에 200억 원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