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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4

밀양 산불 1단계 발령, 국가소방동원령으로 번진 긴급 상황

경남 밀양 산불, '산불 1단계' 발령 및 확산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산림 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예상 피해 면적이 10ha를 넘어서면서 산림청장은 10ha에서 100ha 미만의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하는 1단계를 선포했습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44ha에 달하며, 3.02km의 화선이 형성되어 진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산림청은 헬기 26대, 진화대원 124명, 장비 26대를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간 최대 초속 5.1미터의 북서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긴급 지원 나선 소방 당국산불 확산에 따라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부산과 울산에서 소방펌프차 ..

이슈 2026.02.23

추위 피해 낙엽 태우다…단양 산불 80대 용의자 긴급 체포, 주민 대피 소동

단양 야산서 발생한 산불, 80대 용의자 체포충북 단양군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80대 남성 A 씨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하여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체포 당시 담배와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바지에 불에 탄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날씨가 추워서 낙엽에 불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불 진화 작업 현황 및 대응이번 산불은 새벽 2시경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야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500여 명과 헬기 4대, 차량 40여 대를 신속하게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전 7시 기준 산불 진화율은 60%로, 현재 산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

이슈 2026.02.23

강풍 속 대형 산불, 민관군 기업 주민 '총력 대응'으로 막아낸 기적

대산공단 위협한 산불, 긴박했던 순간들충남 서산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국가 중요 에너지 시설인 한국석유공사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를 위협했습니다. 오후 1시 35분경 시작된 불길은 오후 6시 30분경 큰 불길은 잡혔으나, 잔불이 되살아나며 산업단지 인접 산림까지 번져 대형 산업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9대, 차량 62대, 인력 266명을 투입했으며, 산림청, 충남도, 서산시, 군부대까지 총 1200-13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었습니다. 기업과 주민의 헌신, 위기 극복의 원동력HD현대오일뱅크는 사내 소방대를 즉시 출동시키고 작업용 장갑, 손난로, 비상용 발전기 등 긴급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이슈 2026.02.22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동원령 발령! 진화 난항 속 총력 대응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8일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발령된 이번 동원령으로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등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장비 5대와 인력 25명이 투입됩니다. 또한 울산, 대구, 부산에서는 재난회복차를 지원하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악조건 속 진화 난항, 진화율 급감현재 산불 현장은 영하 2.2도의 낮은 기온과 초속 9.5m의 강한 서북서풍으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기상청은 산악 지형으로 인해 바람이 더욱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전 5시 30분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이슈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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