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틀 전, 올림픽 꿈이 악몽으로밀라노 코르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키장에서 노르웨이의 강력한 메달 후보인 프레드릭 묄러 선수가 훈련 중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묄러 선수는 곡선 구간에서 미끄러지며 슬로프와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왼쪽 어깨가 완전히 탈구되어 헬기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노르웨이 스키 대표팀의 에이스, 올림픽 출전 불투명25세의 프레드릭 묄러 선수는 노르웨이 스키 대표팀의 에이스로, 이번 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활강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받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내일(7일) 예정된 올림픽 남자 활강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졌습니다. 묄러 선수 측은 슈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