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신한 쏠뱅크 KBO 미디어데이에서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32)는 리그 내 지방 팀들을 위한 이해와 배려가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서울에서만 열리는 미디어데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박민우는 지방 팀 선수들이 겪는 이동의 어려움과 더불어, 리그의 균형을 위한 개선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그가 겪은 실제 경험과 함께, 지방 팀의 존재 이유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주장으로서, 박민우는 지방 팀의 대표로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그는 매년 열리는 KBO 미디어데이가 반드시 서울에서만 열리는 현행 시스템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왜 대전, 대구, 부산 또는 창원에서도 진행될 수 없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올스타전과 같이 지방에서도 다양한 장소에서 행사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