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외인 듀오, 대만 리그 개막전서 맹활약전 롯데 자이언츠의 애런 윌커슨과 전 한화 이글스의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즈 소속으로 2026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윌커슨은 선발 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고, 리베라토는 3번 타자로 출전해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푸방 가디언즈는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중신 브라더스를 8-2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윌커슨, KBO에서의 활약 이어 대만에서도 건재함 증명2023년 대체 외국인 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던 윌커슨은 준수한 성적으로 재계약에 성공하며 2024시즌에도 롯데 마운드를 이끌었습니다. 비록 나이와 구위 하락 우려로 롯데와 동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