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홈 개막 시리즈서 외국인 원투펀치 동반 부진롯데 자이언츠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원투펀치 제레미 비슬리와 엘빈 로드리게스가 홈 개막 시리즈에서 나란히 부진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비슬리는 4이닝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고, 전날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이로써 롯데는 개막 2연승 이후 5연패에 빠지며 리그 7위로 추락했습니다. 비슬리, 155km/h 강속구에도 흔들린 제구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약했던 제레미 비슬리는 최고 155km/h의 강속구를 자랑하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SSG전에서 4이닝 동안 10피안타 3사사구 6실점을 기록하며 제구 난조를 보였습니다. 특히 1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대량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