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을 앞둔 박하나가 예비신랑 김태술 감독과의 특별한 순간을 손편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그녀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하였고, 그의 긍정적 성격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표현했습니다. 박하나는 결혼식은 오는 6월 2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들 커플은 골프 등 공통의 취미로 가까워졌습니다. 박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며, 그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전했습니다.이로써 그녀는 팬들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박하나의 글은 결혼하기 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남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틀 전 김태술 감독이 경질되었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