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임금체불, 환자 안전 위협하나부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2~3개월치 급여 미지급 사태가 반복되며 직원들이 대거 이탈, 환자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퇴사자들은 약 10억 원에 달하는 임금 및 퇴직금 체불을 주장하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하고, 일부는 4대 보험료 유용 의혹으로 병원장을 경찰에 고소하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는 단순히 임금 체불을 넘어 환자 돌봄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실한 식사와 돌봄 공백, 환자들은 '빵과 우유'로 연명임금 체불의 여파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전가되었습니다. 식자재 납품 중단으로 인해 일부 환자들에게는 빵과 우유만 제공되었으며, 치료식이 필요한 환자들조차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