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시총 100조 꿈 좌절되나미국 증시 상장 당시 100조 원의 시가총액을 돌파하며 K유통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받았던 쿠팡이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주가가 반토막 나며 2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 부과 리스크와 맞물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연금마저 2000억 원 규모의 쿠팡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알려져, 쿠팡의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역대급 과징금 폭탄 예고쿠팡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사실상 전체 이용자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퇴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