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고 30% 폭등한 봄동 가격최근 SNS를 중심으로 '봄동 비빔밥' 레시피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제철 채소인 봄동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제철이라 저렴할 것이라 예상했던 봄동 가격에 놀라 장보기를 포기했습니다. 몇 단 남지 않은 봄동 한 포기가 6000원을 훌쩍 넘겼고, 작년 4000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금동'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겨울 디저트 '두쫀쿠' 열풍이 사그라든 후 '봄동 비빔밥'이 그 바통을 이어받으며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최근 5년 내 최고가 기록, 그 이유는?실제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정보에 따르면, 2월 기준 봄동 1kg 평균 도매가격은 2019원으로 지난 1월 평균 1513원보다 33.4%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