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팬들의 '명당 사수' 경쟁 예고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과 서울시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공연 전날 밤부터 '집단 노숙'을 하며 명당 자리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함께 노숙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어, 과거 LA 공연 당시 팬들이 노숙했던 사례처럼 비슷한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3만 인파 예상, 안전 관리 비상이번 BTS 공연은 1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약 23만 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예매 시작 30분 만에 1만 5천 석의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