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회 술렁이게 한 '내란 TF'이재명 대통령이 '12·3 계엄 관여 공무원' 조사 기구인 헌법 존중 정부 혁신 태스크포스(TF)에 힘을 실으면서 관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시선은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직접 TF를 제안하며 총대를 멘 김민석 국무총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 총리는 17일 오전 비공개 간부 회의에서 참모진을 대상으로 “(계엄 관여 공무원에 대한 조사를) 오래 끌 필요도 없고 전선을 확대할 생각도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49개 중앙행정기관이 21일까지 내부에 조사 TF를 구성해 내년 1월 31일까지 조사를 마치면, 이후 총괄 TF가 조사 결과를 토대로 2월 13일까지 인사 조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기간을 지켜 “짧고 굵게 짚을 것만 짚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