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연기, 아내 위한 선택?배우 유지태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아내 김효진을 향한 배려로 악역 연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멜로 연기보다 악역을 맡는 것이 아내에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배역에 몰입하는 자신의 성향 때문에 진한 멜로 연기가 오히려 아내를 힘들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천만 배우 유지태의 가족 반응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유지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아내 김효진은 영화를 본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 미워 보였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한다. 심지어 유지태의 아들 역시 친구들로부터 '아빠가 너무 무서웠다'는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