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흑자 전환 성공과 혁신 의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1조 574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HUG는 내외부 혁신을 통해 보증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을 강화하여, 특히 PF 보증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할 계획입니다. 이는 침체된 부동산 PF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방 중소 건설사 위한 '표준 PF' 도입
HUG는 부산 본사에서 '고객 만족·청렴 합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방 부동산 PF 시장 지원을 위한 '표준 PF' 도입을 포함한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사업성이 우수한 지방 현장과 중소 건설사에 대해 차별 없이 보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인호 HUG 사장은 디벨로퍼 업계와의 만남에서 저금리 유동성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주택 건설 관련 보증 규모를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PF 보증 요건 완화 및 투명성 강화
HUG는 지난해 10월 PF 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도입하여 보증 문턱을 낮춘 바 있습니다. PF 대출 보증 한도를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시공 순위 700위 이내로 제한하던 규정을 폐지했습니다. 더불어 보증 조건과 금리 산정 체계를 투명화하여 지방 중소건설사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조치들은 건설업계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청렴 문화 확산
전세 보증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를 도입하고, 고객의 목소리가 업무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합니다. 또한, 현장 직원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기관장 직통 핫라인'을 신설했습니다. HUG는 '깨끗한 청렴, 따뜻한 친절, 신뢰를 HUG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순회 교육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습니다.

HUG, 위기 극복과 미래를 향한 도약
HUG는 전세 사기 여파로 인한 적자를 딛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무 건전성을 회복했습니다. 지방 건설사 PF 지원 강화, 보증 요건 완화, 고객 만족도 향상 등 다각적인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HUG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HUG의 지난해 순이익은 얼마인가요?
A.HUG는 지난해 1조 574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Q.지방 중소 건설사를 위한 HUG의 주요 지원책은 무엇인가요?
A.지방 부동산 PF 시장 지원을 위한 '표준 PF' 도입과 PF 보증 요건 완화, 보증 조건 및 금리 산정 체계 투명화 등이 주요 지원책입니다.
Q.HUG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도입, '고객 패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기관장 직통 핫라인' 신설 등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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