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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탱크데이 논란, 신세계그룹 광주 방문… 오월단체 “상업적 마케팅 의심” 면담 거부

yestistory 2026. 5. 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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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신세계그룹 사과 방문, 면담 거부당해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신세계그룹 관계자와의 면담을 거부했습니다오월 단체는 5·18 46주년 기념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이벤트가 '상업적 목적의 의도된 마케팅'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은 대국민 사과와 철저한 경위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오월 단체, '상업적 노이즈 마케팅' 의혹 제기

김태찬 5·18민주화운동부상자 상임부회장은 이번 이벤트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과거 발언 등을 고려할 때 '상업적 목적의 노이즈 마케팅'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5·18 피해자들과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세계 측의 진정성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신세계그룹, '고의성 없었다' 해명 및 자체 조사 착수

신세계그룹 김수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5·18 영령들에게 사과하며 이번 행사가 '고의성을 갖고 진행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획 및 승인 과정에 '일베' 활동 직원이 있었는지 등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위 파악 후 다시 광주를 찾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논란의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 문구

스타벅스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보물에 '탱크데이'와 '5/18',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 진입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이에 스타벅스는 해당 이벤트를 중단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책임 있는 자세가 중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로 촉발된 논란은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상기시키며 큰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진정성 있는 사과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통해 역사적 아픔을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는 왜 문제가 되었나요?

A.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일에 맞춰 '탱크데이'라는 명칭과 함께 '5/18',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것이 당시 계엄군의 탱크 진입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Q.신세계그룹은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신세계그룹은 고의성이 없었으며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벤트 기획 및 승인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자체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5·18 단체들은 왜 면담을 거부했나요?

A.5·18 단체들은 신세계그룹의 사과 방문에 앞서 대국민 사과와 철저한 경위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이벤트가 상업적 목적의 의도된 마케팅이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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