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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등반 후 '2도 화상'…권은비, 고산병보다 무서운 자외선 경고

yestistory 2026. 2. 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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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킬리만자로 등반 후 2도 화상 입어

가수 권은비가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와 입술에 2도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권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붉게 달아오른 코와 입술 사진을 공개하며 '킬리만자로 등반 후 코와 입술 2도 화상. 놀라셨죠'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국 도착 직후 피부과를 방문해 치료받았으며, 꾸준한 관리 끝에 회복 중임을 알렸습니다.

 

 

 

 

고산지대 자외선, 피부에 치명적인 이유

킬리만자로는 적도 인근에 위치하여 자외선 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고도가 1000m 상승할 때마다 자외선 강도는 10~12%씩 증가하여 피부 노출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여기에 눈이나 암반에 의한 자외선 반사,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부 장벽 손상까지 겹치면 물집과 통증을 동반하는 2도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피부 붉어짐을 넘어 진피층까지 손상되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2도 화상,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2도 화상은 강도 높은 자외선이 피부 세포에 흡수되어 홍반, 열감, 통증, 부종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각질이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합니다. 화상 발생 시에는 얼음이나 아이스팩을 수건에 감싸 30분 이상 냉찜질을 하고, 수분크림이나 수딩 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산 등반 시 자외선 차단, 이것만은 꼭!

킬리만자로와 같은 고산 등반 시에는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보다 강화된 대비가 필요합니다. SPF 5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산행 30분 전에 충분히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반복 도포해야 합니다. 특히 코와 광대 등 돌출된 부위는 더욱 두껍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챙이 넓은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착용도 필수이며, 입술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립밤을 사용해야 합니다.

 

 

 

 

고산 자외선의 위험성, 권은비의 경험으로 배우는 피부 보호법

권은비의 킬리만자로 등반 후 2도 화상 경험은 고산지대 자외선의 치명적인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올바른 응급처치로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산 등반 시 궁금증 해결

Q.고산병과 자외선 화상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한가요?

A.고산병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줄 수 있지만, 자외선 화상 역시 심각한 경우 피부 손상 및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Q.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바르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긴팔 의류,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여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이미 화상을 입었다면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A.화상 부위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연고가 다릅니다. 초기에는 수딩 젤이나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처방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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