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위안부 피해자 모욕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모욕한 보수단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단체의 행태를 '인면수심(顔は人だが心は獣)'이라 칭하며, 사람 사는 세상에 해를 끼치는 존재는 격리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통령, '사람의 탈을 쓴 잔인함' 질타
이 대통령은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라니, 대한국민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는 것"이라며, 억지로 끌려가 극심한 고통을 겪은 피해자들을 향한 잔인함을 개탄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인간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공동체 질서의 경계
또한, 이 대통령은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자신의 자유만큼 타인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고 공동체에는 지켜야 할 질서와 도덕, 법률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인의 권리에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의무가 동등하게 따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 노고 격려와 함께 마무리
이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경찰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사람이 살아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글을 맺었습니다.

인면수심 비판, 공동체 질서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를 '인면수심'이라 비판하며, 표현의 자유에는 책임과 한계가 따르며 공동체의 질서와 타인 존중이 중요함을 역설했습니다. 경찰 노고 격려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대통령 발언에 대한 궁금증
Q.보수단체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나요?
A.보수단체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욕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Q.'인면수심'이란 무슨 뜻인가요?
A.'인면수심'은 얼굴은 사람이지만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겉모습과 달리 잔인하고 비정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Q.이 대통령이 표현의 자유에 대해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보수단체의 행위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피해자를 모욕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표현의 자유에도 타인 존중과 공동체 규범이라는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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