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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 속 변우석·아이유,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

yestistory 2026. 5.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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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1화에서 등장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왕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를 외치고,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설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현대 입헌군주제 독립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중국 제후국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장식품을 사용한 것은 명백한 역사적 오류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주연 배우 변우석, 진솔한 자필 편지로 사과

논란의 중심에 선 주연 배우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깊은 반성을 표했습니다. 그는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 그리고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책임감 있게 살피는 자세가 필요함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이유,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며 사과문 게시

함께 출연한 아이유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여러분께서 지적해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중요한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했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제작진, 오디오 및 자막 수정 약속

드라마 제작진 또한 이번 논란에 대해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방송, VOD, OTT 영상에서 문제가 된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약속하며 논란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보였습니다.

 

 

 

 

역사적 책임감, 배우와 제작진의 깊은 성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은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깊은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변우석과 아이유는 진솔한 사과와 함께 앞으로 작품에 더욱 신중하게 임할 것을 약속했으며, 제작진은 수정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역사적 사실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 있는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21세기 대군부인'에서 지적된 역사적 오류는 무엇인가요?

A.11화에서 이안대군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 용어인 '천세'를 사용하고, 황제가 아닌 중국 신하가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한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Q.배우 변우석과 아이유는 이번 논란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A.두 배우 모두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변우석은 고민 부족을, 아이유는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며 스스로가 부끄럽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Q.제작진은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A.제작진은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하며, 재방송, VOD, OTT 영상에서 문제가 된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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