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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급매물, 중국인 싹쓸이? 국토부 "단 5명" 진실은?

yestistory 2026. 5. 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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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동산 매수 급증설, 국토부의 반박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직전 강남 일대에 쏟아진 급매물을 중국인 등 외국인이 싹쓸이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명확히 반박했습니다국토부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강남과 용산 송파 일대 외국인 고가아파트 매입 급증' 보도에 대해 반박하며, 실제 통계와 다른 점을 지적했습니다.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실제 통계는?

앞서 한 언론에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이 944채의 집합건물을 매수했으며, 특히 3월과 4월에는 외국인의 매수 증가 속도가 내국인보다 빨랐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국토부는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건수를 근거로 반박했습니다올해 1~4월 서울시 내 집합건물을 매수하기 위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592명이며, 이 중 중국인은 2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 중국인 매수, 단 5명에 불과

특히 논란의 중심이었던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단 5명(0.8%)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외국인, 특히 중국인의 강남 지역 부동산 싹쓸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결과입니다외국인들의 매수가 집중된 지역 역시 강남권이 아닌 서남권이었습니다같은 기간 외국인 매수인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매수 감소세, 오히려 내국인보다 커

더욱이 지난 3월 서울시 내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자 수는 전월 대비 내국인(-0.1%)보다 외국인(-5.1%)의 감소 폭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세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국토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주택 취득 시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외 자금 조달을 통한 외국인의 주택 투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강남 부동산, 외국인 싹쓸이 루머의 진실

강남 급매물 외국인 싹쓸이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집합건물을 매수한 중국인은 단 5명에 불과하며, 외국인 매수세는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국토부는 국민 역차별 방지와 투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통계는 어떻게 집계되나요?

A.국토부는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건수를 근거로 외국인의 부동산 매수 현황을 집계합니다.

 

Q.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A.국토부는 해외 자금 조달을 통한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민이 주택 취득 시 역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외국인 매수인이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요?

A.최근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매수인이 많은 지역은 강남권이 아닌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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