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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분리' 발언 파문: 노노 갈등 심화 우려

yestistory 2026. 5.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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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업노조 위원장의 '못해먹겠다' 발언 논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이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 고민을 해보자', '전삼노, 동행 좀 너무한다', 'DX 솔직히 못해먹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2차 사후조정 직후 나온 발언으로, 노조 내부 갈등에 불을 지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DX 부문 직원들의 불만과 '홀대론'

최 위원장이 언급한 전삼노와 동행노조는 주로 가전 및 모바일 등 완제품을 생산하는 DX부문 직원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부문 위주입니다. 그동안 DX 부문 직원들 사이에서는 DS 부문 출신인 최 위원장이 사측과의 협상에서 DX 부문을 소홀히 대한다는 '홀대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사후조정 회의에서의 직접적인 목소리

특히 전삼노와 동행노조 집행부는 사후조정회의에 직접 찾아와 최 위원장에게 DX 부문 안건에 대한 명백한 적용을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같이 교섭을 진행했던 건데 그걸 지금 바꾸라고 하시는 건 좀 어렵다'고 답하며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노 갈등 심화와 비판

최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기존에 있던 노노 갈등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조합원 결속을 다져야 할 노조위원장이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는 듯한 글을 올려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 노사 관계에 또 다른 불안 요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노조위원장 발언으로 불붙은 삼성전자 노노 갈등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의 'DX 솔직히 못해먹겠다'는 발언이 알려지며 노조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DX 부문 직원들의 '홀대론'과 맞물려, 노조위원장의 발언이 노노 갈등에 기름을 부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삼노와 동행노조는 어떤 노조인가요?

A.전삼노는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동행노조를 뜻하며, 주로 삼성전자 DX부문(가전, 모바일 등) 직원들의 비중이 높은 노조입니다.

 

Q.DX 부문 직원들이 최승호 위원장에게 불만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DS 부문 출신인 최 위원장이 사측과의 협상에서 DX 부문 관련 안건을 소홀히 다룬다는 '홀대론' 때문입니다.

 

Q.최승호 위원장의 발언으로 인해 예상되는 결과는 무엇인가요?

A.노조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노사 관계에 또 다른 불안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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