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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신병 고통 딛고 무속인의 길 걷다…가족 곁 떠나 홀로 지내는 사연

yestistory 2026. 2. 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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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무속인이 된 사연

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다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으로 활약했던 그는 2014년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호근은 "무당이란 직업이 보통 힘든 직업이 아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늘 기도하고 발원하는 직업"이라며 직업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신병으로 겪었던 고통과 충격

무속인이 되기 전, 정호근은 극심한 신병으로 고통받았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몸이 많이 아팠다. 특히 배가 너무 아팠는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더라. 귀에서는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 같은 게 하루 종일 들려 너무 괴로웠다"며 당시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은 점집에서 "너도 무당이다"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20년 넘게 이어온 기러기 아빠 생활

정호근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에 대해 아내와 자녀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그는 법당에서 홀로 식사하며 아내를 떠올렸고, "떨어져 지낸 지는 20년이 넘었다"며 기러기 아빠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당시에는 신의 제자 일을 한다는 것이 떳떳하지 못하다고 여겨져 가족을 미국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족에게 이어진 신의 환란과 여동생의 비극

그의 집안에는 대대로 '신의 환란'이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신할머니였으며, 누나, 여동생, 그리고 본인까지 세 사람이 신내림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여동생을 떠나보낸 사연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여동생도 신내림을 받았는데 허리를 못 쓰고 못 걷고 목도 못 가누게 됐다. 신장을 하나 적출했고, 몸이 계속 쇠약해져 10년 버티다 작년에 갔다"고 말하며 죄책감과 후회를 드러냈습니다.

 

 

 

 

배우 정호근, 고통 속 무속인의 삶과 가족사

배우 정호근이 신병으로 인한 고통을 딛고 무속인이 된 사연과 함께, 20년 넘게 이어온 기러기 아빠 생활, 그리고 가족에게 닥친 비극적인 신의 환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여동생을 떠나보낸 아픔과 죄책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호근 씨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정호근 씨는 언제부터 무속인이 되었나요?

A.정호근 씨는 2014년에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Q.신병으로 어떤 증상을 겪었나요?

A.극심한 복통과 함께 귀에서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는 등 정신적으로도 매우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Q.가족과 떨어져 지낸 지 얼마나 되었나요?

A.아내와 자녀들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20년 넘게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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