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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절차대로' vs 한동훈 '새벽은 온다'…제명 강행 예고

yestistory 2026. 1.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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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 복귀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제명 절차 강행 시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단식 종료 후 복귀하며 첫 공식 일정으로 농수산물 물가 점검에 나섰습니다. 당무 복귀 바로 다음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을 의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장 대표는 '당내 문제는 절차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라며 원칙론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제명 강행을 예고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한동훈 전 대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맞서

한동훈 전 대표는 당 윤리위의 제명 결정에 대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일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한 후, 그는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 믿고 계속 가겠다'고 밝히며 강 대 강 대치를 예고했습니다.

 

 

 

 

정치적 해법 촉구 목소리도 높아져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며, '오늘이라도 만나 얘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처럼 당 안팎에서는 강경론 못지않게 정치적인 해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양측 모두 현재로서는 물러설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파국의 방아쇠,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탈당 권유' 결정이 이미 파국의 방아쇠를 당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한 전 대표의 제명 논란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친한계 정성국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이 되더라도 신당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의힘, 제명 두고 '강 대 강' 대치…미래는?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절차대로' 원칙과 한 전 대표의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맞서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정치적 해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양측의 강경한 태도로 인해 당내 갈등은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향후 국민의힘의 행보와 한 전 대표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은 언제 의결될 가능성이 있나요?

A.이르면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될 경우 신당 창당을 고려하고 있나요?

A.친한계 정성국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이 되더라도 신당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Q.당내에서는 어떤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나요?

A.오세훈 서울시장은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며 정치적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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