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브이로그로 희망을 전했던 유튜버, 영원한 안식으로
암 환자 브이로그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유튜버 '유병장수걸(본명 장수걸)' 님이 3년간의 오랜 투병 끝에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남자친구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됐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은 장수걸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히 쉬기를 바란다'는 추모의 메시지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희귀암 4기, 3년간의 투병 기록과 20만 구독자의 응원
1997년생인 고인은 희귀암의 일종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약 3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항암 치료와 시술 과정, 그리고 일상을 담은 85편의 브이로그 영상은 약 20만 명의 구독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고인은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많은 환우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삶을 놓지 않았던 용기
고인은 마지막 세 번째 치료 약마저 효과가 없어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했으며, 체중이 28.8kg까지 감소하고 모르핀 투여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등 건강 상태가 크게 악화되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영상에서는 통증 조절 장치 시술 실패와 와병 환자가 되었음을 알리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 영상이 마지막 게시물이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의 따뜻한 추모 물결
고인의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라', '너무 슬프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낸 사람이었다. 정말 멋졌다', '환우들의 희망이었다. 고통 없이 편히 영면하라' 등 진심 어린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의 삶을 기렸습니다.

희망을 전한 별, 영원한 안식을 빌며
28세의 젊은 나이에 희귀암으로 세상을 떠난 유튜버 유병장수걸 님. 3년간의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고인의 삶을 기억하며, 이제는 고통 없이 편안한 안식을 얻기를 바랍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유병장수걸 님의 본명은 무엇인가요?
A.유병장수걸 님의 본명은 장수걸입니다.
Q.어떤 암으로 투병하셨나요?
A.희귀암의 일종인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셨습니다.
Q.유튜브 채널은 계속 운영되나요?
A.고인의 남자친구는 채널을 통해 부고를 전했으며, 채널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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