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준점, 이제 실제 중력값을 반영합니다우리나라 해발 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479곳에 실제 중력값이 반영되어 전국 평균 0.7cm의 정확도 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한 정밀 중력 측량을 완료했으며, 이는 국토 관리 및 재난 대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산악지에서는 최대 1.3cm까지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오랜 숙원 해소: 높이 측정의 정확성을 높이다기존 국가기준점은 1960년대부터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되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인천 수준원점에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 시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중력 측량 완료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었으며, 약 2km 간격의 국가기준점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