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추정 SNS 계정 팔로워 급증, 외모 칭찬 댓글 논란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음료로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팔로워가 급증했습니다. 열흘 만에 200여 명에서 1만 명으로 약 50배 늘어난 팔로워 수와 함께, 일부 네티즌들이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면서 '피해자 2차 가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솔직히 예쁘다 인정? 나 같아도 음료수 바로 마심'과 같은 댓글은 범죄를 미화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외면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흉악범에게 매력을 느껴 동조하는 '하이브리스토필리아 증후군'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SNS 게시물 속 '가을 쿨톤', 범행 대상 물색 의혹피의자 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