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매장서 발견된 우리 군화, 군 당국 수사 착수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아웃도어 용품 판매점의 SNS 광고 영상에 우리 장병용 군화가 무더기로 발견되었습니다. 영상 속 군화 밑창에는 한국 국방부 상징물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으며, 해병대 상징물이 담긴 군화도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이라크 매장 측은 태국에서 한국군 군화를 들여왔다고 밝혔으나, 군복 및 군용장구 단속법에 따라 군용물자는 국내외 민간 유통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군화의 유출 경위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군용물자 민간 유통 금지, 보안상의 이유군화와 같은 군용물자는 '군복·군용장구 단속법'에 의해 민간에서의 거래 및 유통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이는 적대 세력의 손에 들어갈 경우 위장 침투 등 안보에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