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감독, WBC 8강 탈락 책임지고 사퇴일본 야구대표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베네수엘라와의 8강전 패배 직후 사퇴 의사를 밝힌 이바타 감독은 '결과가 전부'라며 팀을 떠났습니다. 이는 일본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 대회에서 4강 진출에 실패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이바타 감독의 후임으로는 전설적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52)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비록 감독이나 코치 경험은 없지만,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빅리그 선수들과의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