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의 헌신, 마침표를 찍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장민재 선수가 17년간 몸담았던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재계약 불가 통보를 결정했고, 이는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장민재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입단한 후,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해 온 선수입니다. 그의 프로 생활은 한 팀에서만 이어져 왔기에, 이번 결정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장민재, 한화의 역사를 쓰다장민재는 KBO 리그 통산 313경기에 출장하여 780⅓이닝을 소화하며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습니다. 2010년 1군 데뷔 이후,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의 마당쇠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특히 2016년에는 48경기에서 6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