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2천 원 돌파, 3년 8개월 만의 기록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3년 8개월 만의 일이며, 오늘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어제보다 0.42원 오른 2001.93원이며, 경유 가격 역시 0.35원 상승한 1995.62원으로 2천 원 선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제주 지역에서는 이미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위협, 국제 유가 불안 심화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겠다는 엄포를 놓으면서 국제 유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7일 통행 전면 허용 소식에 국제 유가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