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전환 시기, 10월 SCM에서 최종 결정국방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오는 10월 열리는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최종 결정하여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10월 SCM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최근 주한미군사령관이 언급한 전환 시기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조건 기반 전환 원칙, 체계적 추진 강조국방부는 2015년 합의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에 따라 상호 합의된 조건이 충족될 때 전환한다는 원칙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를 '전작권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조속한 시일 내에..